본문 바로가기
내이야기

추석날~

by calmbreath 2007. 9. 25.
집에서 송편 먹고 싶었지만,

그렇다고 우울하게 있을수는 없어서.. 1년 반을 벼르다 오른 명성산 갈대밭..

건강한 하루.


출발하면서
01



궁예가 천년전에 마셨던 물이랬는데 그날은 쫄쫄 흘러 마시기는 아쉬운 가을이네^^

0123




억새풀밭
012345


규성이의 씩씩한 뒷태 시리즈^^

01


거친표정^^
01



베스트 스마일컷

01



내려와서 우성이 한컷찍기까지..&&
0123456789



내려와서 규성이 한컷 찍기까지..&&

012345678910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