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LLEI B351 rollei b35 새식구? 다시 새로 구입한, Rollei B35 아직 첫롤 마운팅도 안해 보았지만, 좋을것 같다. 예전 첫롤이 마지막이었던 전 B35의 아쉬움 만큼이나, 새로 온 B35는 퍽 이나 반갑고, 차분히 반가워 하고 있다. 그리고 풋기어리지는 않더라도, 나름의 오히려, 지난 시기여서 느낄 신선한 관조감은 더욱 살아있는 느낌이다. 그리고 기다려진다. 2007. 1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