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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야기

With seol's family

by calmbreath 2007.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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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 모습은 여전허이 web상엔 거칠어 보이는 이미진데 다운 받아 보면

고와 질거라.. 다운받아 놓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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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 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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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쌤이랑
경민아~ 경악할만한 내 주름과 떡진머리 너랑 할께 올리기 정말 고심스러웠니라.
사진찍을땐 친한척 하는기라, 말좀하면 내 이~~~ 갈캐주께
여튼 니랑 크허... 그건 통해서 좋으네..^^
ㅎㅎ
경민이는 내가 아부지 친구가 아니라, 지 곰탱이 장난감인줄안다. ㅋㅋ
친구지 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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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이 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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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다..남자다.. 열정있다..스파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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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이사진이 쫌 좋다. 애기스러운 사진은 아니더라도.

시원하고 좋은 바람인데도,
거친바람속에
늠름하고 사내다운 경민이 같이 나와서, 좋다.
연정이가 선택했음 분명한 빨간바지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