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식구? 다시 새로 구입한, Rollei B35
아직 첫롤 마운팅도 안해 보았지만, 좋을것 같다.
예전 첫롤이 마지막이었던 전 B35의 아쉬움 만큼이나,
새로 온 B35는 퍽 이나 반갑고, 차분히 반가워 하고 있다.
그리고 풋기어리지는 않더라도, 나름의 오히려, 지난 시기여서
느낄 신선한 관조감은
더욱 살아있는 느낌이다.
그리고 기다려진다.
새식구? 다시 새로 구입한, Rollei B35
아직 첫롤 마운팅도 안해 보았지만, 좋을것 같다.
예전 첫롤이 마지막이었던 전 B35의 아쉬움 만큼이나,
새로 온 B35는 퍽 이나 반갑고, 차분히 반가워 하고 있다.
그리고 풋기어리지는 않더라도, 나름의 오히려, 지난 시기여서
느낄 신선한 관조감은
더욱 살아있는 느낌이다.
그리고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