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6 Contax g90 sonnar 2.8 콘탁스 aria 와 lens 들을 빌렸던 돈의 이자인샘 쳐서 주고 난후 엄청 허전 했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이번엔 내가 돈을 빌려주게 되었고 한참동안 받지 못하고 아직도 못받은 돈이 남아 있는 상태이다. 돈달라고 하는 것 같아서 그렇게 자주 연락을 하지는 않는 샘이지만, 그냥 사람을 잃는 것보다는 그정도로 일단 마음의 마무리는 해두었다. 돈보다 관계를 하찮게 생각하는 것, 그리고 돈으로 인해 자신의 이미지가 나에게 어떻게 될런지 걱정하지 않는다고 하면 , 내가 무슨 말을 한다는 것은 친구 , 중간 그 언저리가 아닌, 저넘어의 존재로 정리하는 것이기에, 중간 그즈음으로 정리 한 샘이다. 최소한 나는 버리지는 않았다. 돈의 크기는 시절에 따라 가치가 다르다. 빌려줄때 는 나에게도 엄청큰 돈이었는데 어느새.. 2022. 3. 24. 과거의 글에서 과거의 나에게 배운다. 형식없는 자유로움을 느낀다. 그때는 몰랐으리라 2019. 11. 3. 20181008-2 2018. 10. 8. I want wood ipad desk like this just mirror image design this is comfortable for me as left handed person 2017. 4. 6. 이전 1 2 3 4 5 ··· 9 다음